오픈소스 참여에 제한 사항이 있나요? 오픈소스 생태계에 참여하는 것에는 자격 제한이 없습니다. 누구나 오픈소스의 코드에 접근하고 기여할 수 있습니다. 오픈소스를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요? 이제 막 프로그램을 배우기 시작하신 분도 오픈소스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사용하고 있는 언어의 저장소나, 본인이 사용하는 플랫폼이나 라이브러리의 저장소에 기여하는것이 오픈소스를 시작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이미 자신이 사용자기 때문에 소스코드 뿐만 아니라 문서나 주석을 읽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본인이 접근했던 부분에서 잘못된 부분을 수정하거나 더욱 나은 방향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가 있다면 가장 좋습니다. 그러면 깃헙에서 PR을 만들어 제출하기만 하면 됩니다. 프로그래밍을 이제 시작한 입장에서..
IT & 클라우드 주 인데도, 코로나 이후 회복을 못하고 있는 IBM 138 달러 대 부터 꾸준히 모아가고 있다. IBM이 IT인력쪽에서는 보상(연봉차원)도 좋지않고 레이오프도 자주 하는 회사지만, 회사 경영은 안정적이라고 본다. - DNA는 제조업 급인듯...-_- (성장성은 글쎄?) 미국달러 환차 이익 + 약 5% 배당(보수적 4%)을 생각해서 포트에 담아두고 있다. kr.investing.com/equities/ibm 떨어지면 또사야지.. 배당금으로는 다른 주식 사야지 :)
모든 주식이 아쉽지만, 어쩔수 없이 주식을 팔아야 할 때가 있다. 그것은 더 좋은 주식을 사기 위해서. 오늘 투자 일지를 간략히 작성해 본다. 종목명: XONE 수량: 4 매입평균가: 15.39 매도평균가: 22.36 손익금액: 27.75 수익률: 45.08% 비고: 전량매도, 재매수예정 종목명: SUNW 수량: 14 매입평균가: 12.31 매도평균가: 22.13 손익금액: 137 수익률: 79.49% 비고: 일부매도 종목명: SOXL 수량: 1 매입평균가: 567 매도평균가: 617 손익금액: 48.74 수익률: 8.59 비고: 전량매도 종목명: PLTR 수량: 4 매입평균가: 22.59 매도평균가: 29.99 손익금액: 18.97 수익률: 18.82% 비고: 수량 부담때문에 일부 매도했으나, 장막판에..
youtu.be/EchTo-3coUU [음악] 저는 현재 스마트 이스트와 b 파워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제 막 시작하신 망초와 분들에게는 저의 경험들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이렇게 영상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이 랑 같이 스마트 스토어 에서 상품 아이템을 찾는 방법에 대해서 같이 얘기를 나눠보고 제가 상품을 찾을 때 어떤 눈으로 상품을 찾아가는 씨에 대해서 저의 생각을 봄 유를 한번 들어보려고 해요 오늘 영상에서 제가 알려드릴 내용은 옳다 그르다 에 관련된 양상은 아니구요 저는 상품을 찾았을 때 이러이러한 것들을 고려하면서 찾았습니다 라는 내용을 보며 드리는 거니까 아 이런 생각으로 상품 보는 돈을 가져볼 수도 있겠구나 라는 의견을 조금 참고 하시면서 도움이 되는 그런 영상이..
실력 향상을 위해서는 좋은 문제를 풀어야 한다. 좋은 문제란, 실력측정을 위한 여러가지 측면을 두루 포함하고 있고, 그래서 인터뷰시에 측정하려고 하는 공통된 항목에 대해 체험하고 수련할 수 있으며, 라이브러리나 다른 요소에 대한 지식이 실력 측정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 문제를 말한다. 그리고 좋은 풀이를 제공하고 있어야 한다. 대표적으로는 리트코드의 인터뷰퀘스천에 있는 문제들이 좋은 문제라고 할 수 있으며, 아래의 포스팅 및 카테고리를 참고하면 된다. inner-game.tistory.com/40
프로그래밍은 정말 재밌다. 그런데 남들도 다 할수있는것 같다. 이전에는 설계도 잘하고, 커뮤니케이션도 잘하고 이런 다른 가치들이 결과에 많은 영향을 주었지만, 요즘엔는 많은 툴이 개발되고 정보의 교환도 가속화 되면서 저런 무형의 노하우의 영향도 적어졌다. 즉, 누구나 '잘'할수있는 것 있것 같아서, 내가 하는것이 남이 하는것보다 더 큰 임팩트가 있나 하는 효율성의 관점에서는 의문이 든다. 세상을 바꾸려면 좀 더 창의적이고 좀 더 리스크있는, 남들이 안하는 걸 내가 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계속 이걸 하는게 맞는건가 하는 생각도 든다.
한국사람들은 이직을 잘하지 않는다. 2년 일했다.. 이러고 퇴사하고 회사 옮기면, 아주 그냥 큰일 난다고 생각함... 뭔가 어디 이상한 사람? 적응 못하는 사람? 그러나 외국은 2년 일했다... 그러면 이 회사에서 충분히 배울 거 다 배운 거다. 그리고 3년, 4년 넘어가면.. 왜 저회사에서 저렇게 오래 일하는 걸까.. 그런 느낌이지. 그렇다면 10년 근무한 사람을 비교해보자. 2년마다 옮기고 회사를 한번 옮길 때 최소 5번 인터뷰 봤다고 가정하면 외국사람들은 실제 인터뷰 경험만 최소 25번 있는 거다.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인터뷰를 저렇게 많이도 보지 않는다, 신입 아니면... 왜냐면 어차피 그 바닥이 그 바닥이고 인터뷰 많이 봐서 좋을 거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타깃 된 회사 한두 군데 면접보고 ..
그러니까.. 준비를 하면 할수록 사람들이 어떤 문제에 빠지냐(물론 여기서 사람들이란 나다.) 내가 준비한문제의 스타일로 인터뷰문제가 나올것이라고 예상하는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이렇다. 인터뷰에서 tinyUrl()을 받는다. 그러면 이것은 시스템디자인 문제일수도있고, 코딩문제일수도있다. 처음에 접근이야 시스템의 규모로 시작하겠지. 그리고 아키텍처를 설계하겠지. 거기에는 모놀리틱, 마이크로서비스, 서버리스, DB, 캐시, 로드밸런서 등이 들어갈것이다. 그런데 갑자기 코딩을 하라고 해. 그러면 이제 여기서 당황스러운 것은 뭘 보려고 하는건가.. HTTP 및 CRUD 지식을 측정할려고 하는것인가 아니면 인코딩/디코딩 리트코드를 원하는것인가 당황하게 된다.. 인터뷰어에게 질문해도 속시원히 알려주지 않는 경우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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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에 이 전화영어 처음 시작했을때, 여기서 주는 레벨이 7~8이었는데, 지금은 12라고 최고레벨 되었다. 시작한지는 거의 20개월 정도 되는것 같고.. 중간에 똥줄타서 아이디 2개만들어서 수업두개 동시에 들은적도 있다 ㅋㅋ 그래서 총 들은 개월수는 27개월..-_-;;; 처음에는 인터뷰과정이랑 비즈니스 과정 콤보로 듣고, 이제서야 여유가 좀 있어서 여기서 가장 좋다는 정규회화과정을 듣고 있다. 얼마전에 레벨 11~12최고 레벨 받았을때만해도, 교재 9~10 과정은 조금 어려워 보여서 걱정됐었는데, 의외로 해보니까 할만하고 약간 도전적이고 약간 어려우면서.. 약간 재미를 주는것 같다. 2019년 3월 320점으로 시작. 2019년 9월에 370점 2020년 7월에 440점 2020년 9월에 5..
https://youtu.be/3Q_oYDQ2whs
https://rinae.dev/posts/how-to-contribute-oss차근차근 오픈소스에 기여해보기 (동기부여 편)오픈소스 프로젝트에 기여하는 첫 걸음을 떼는 데 도움이 되는 글을 써 봤습니다rinae.dev https://velog.io/@ppp3195/%EC%98%A4%ED%94%88%EC%86%8C%EC%8A%A4-%EC%9E%85%EB%AC%B8%EC%9D%84-%EC%9C%84%ED%95%9C-%EC%95%84%EC%A3%BC-%EA%B5%AC%EC%B2%B4%EC%A0%81%EC%9D%B8-%EA%B0%80%EC%9D%B4%EB%93%9C
https://link.medium.com/SCXcmAut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