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모든 행위들은 이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부터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이 부분을 깊게 생각해 보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일련의 준비과정들로 부터 시작하여, 해외에 정착하고 해외의 회사에 적응하여 다니는 것 까지는, 정말 만만치 않은 기회비용이 소요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정말 원하는 게 무엇이고, 그것을 정말 성취할 수 있는지 꼭 한번 깊게 생각하는 기회를 가지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이에 대해서 잘 정리된 블로그가 있어서 임시로 링크해 둡니다.
https://jchun.dev/
jchun.dev
jay chun's personal blog - software, finance, travel,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