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군데서 쭉 사는게 아니라면, 근처에 사는 누군가에게 체력관리를 위탁하기 힘들어진다.
가령 헬스장을 다닌다거나, 요가클래스를 등록하는것 같은거..
물론 한달씩 다른 도시 갈때마다 알아보고, 등록하고 할 수 도 있다.
하지만 그거 알아보고 적응하고 하는데 까지 오버헤드가 더 심하다.
그리고 바깥을 걷거나 달리는것도 굉장히 좋은 방법이지만, 이 역시도 주변 지리 파악이 끝나야 가능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한계가 있다.
가장 좋은것은 집에서 혼자 체력관리 하는 방법을 터득하는것이다.
매일매일 할 수 있도록...
준비물: 기초 지식이 있어야한다.
한 3개월 이상은 요가나 필라테스 등을 등록해서 몸에 대해서 배우는 시간을 가지자.
제대로 된 자세로 어떤 근육을 어떻게 운동하는지 배우는것이다. 목적을 얘기하고PT를 받는것도 괜찮다.
실행방법: 유튜브를 보면서 따라한다. 너무 좋은 유튜브 강의가 많다.
그리고 그 시기가 지난 후에는 혼자서 집에서 유투브 보면서 응용할수있다고 생각한다.
준비물 단계를 뛰어넘지 말자.
척추기립근, 장요근, 견갑골, 햄스트링 이런것들이 어떤것인지 정확히 인지할수 있어야, 남들이 좋다는 유튜브 영상도 의미가 있게 된다.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아침에 일어날때 10분만 투자해서 근육을 풀어주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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