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남들이 부러워 하는 회사에서,
월급을 받을 수 있었다.
그런데 지금 세상은 이전보다 더 혹독한것 같다.
내 주위사람들은 전부 나보다 더 절실한 동기가 있다.
그렇지 않은 나는 어떻게 살아야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