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버다이빙, 등산, 트랙킹, 여행 등 놀고 먹는 취미생활을 즐기며, 나중에 이것을 소재로 무엇인가를 쓸 수 있는 '게으른 글쟁이'를 또다른 부업으로 가질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그렇기는 한데 이렇게 '글쓰기'를 주제로 세미나에서 발표할 만큼의 성취는 이루지 못해서 불안해하고 있다.
[세미나소개]
'당신은왜 글을 잘 쓰고 싶은가?'
이 세미나에 참석하는 당신이 얻고 싶은 무엇인가요?
글쓰기는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기술'입니다. '기술'은 사용하면서 요령을 터득하고 능숙해지면 어느 정도의 수준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그렇게 생각합니다). 원하는 수준(목표)는 사람마다 다를 겁니다. 이번 세미나는 '지금 나의 글쓰기 수준'을 기준으로 '글쓰기'를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제가 글쓰기를 통해 남긴 기록의 자취를 훑어보면서 제가 능숙해지면서 가지게 된 요령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글쓰기'는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그러나 시작해서 꾸준하게 진행하면 생각보다 쉽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낼 수 있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1. 글쓰기에 대한 막연함에 시작하지 못하는 개발자 사람 2. 자기만의 지식창고를 구축하고 싶은 사람 3. 책을 쓰고 싶은 사람(출판사 소개해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