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부여, 영어공부, 영어 상용의 목적 (copyright 민사고)

핵심:

그리고 뭐 비법 팁 노하우 없어요 공부의 무슨 필승법 이런 게 어딨어

모든 공부가 그렇지만 정말 공부를 미친듯이 많이 하면 되는거예요 공부에는 왕도가 없거든요

 

썰:

고등학교 재학시절 주식투자로 50만원을 졸업할때 1억만들었다네요

그걸로 전교생한테 롯데리아 한우불고기 버거 돌리고 ㄷㄷ ㄹㅇ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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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 즉 6시 한국 2시 정도인데

오늘은 뭐 막혀 새 별다른 일도 없고 점점 에서

아직 장마가 는 아니지만 짬을 내서

주식 말고 좀 다른 주제에 대해서 한번 얘기해 볼까 해요

 

 

 

영어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되고 영어는 도구일 뿐이다

 

 

어 영어 공부 어떻겠냐고 혹은 모양 공부 어떻게 해야 하냐고 질문을

주시는 분들이 많은데

어 그래서 안그래도 예전부터 한번 바로 보려다가 또 체크 형성될 중에서

제발 영어점수 지 말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이렇게 당당하게 하는

사람들이 있길래 이번 기회에 영어에 대해서 좀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제가 두번째 까지 유튜브를 하게 될지도 모르기 때문에 그냥 이런 일상

생각들이 담긴 영상도 만들어 보려고 해요

어 자 일단 이 영어 좀 쓰지 말라 라는 이 둘이 에 대해서 어 이게 r

쌍욕을 섞어가면서 코멘트를 닿아서

제가 굳이 뭘 하지 않아도 유튜브에서 자동 삭제가 됩니다

그래서 많이 남 볼 텐데 어찌 땐 아니 미국 주식을 다루는 컨텐츠의 미국

증시에 대해서 얘기 라고 미국 금융시장 미국 경제 시사 뉴스 이런걸

다르고 심지어 제가 인용한 모든 자료들은 항상 제가 원본 을 가져오기

때문에 한 이런 원 소스들이 다음에 영어인데 뭘 영어 수지 말랑 과 왜

그렇게까지 해야 되냐고 우르 시면 다른 그렇게 해야지 왜냐하면 여기 6

사람들의 모국어로 된 이 용어로 되니 고퀄의 정보들을 너무 손쉽게 접할

수 있고 왜 그걸 알면서 투자를 하는데 미국 주식을 하는 순간 더 이상

여러분의 경쟁자는 옆집 아저씨 뭐 옆자리 김 과장이 아니라 여기 미국에서

모로 비누 2위 불 이런거 사용하면서 영어로 된 고퀄의 실시간 투자정보

로 무장하고 그냥 쉽게 주식하는 이런 수백만 명의 양 일반 미국

사람들이에요

영어 쓰는 또또 굿은 영어를 한국식 발음으로 좀 해달라 라는 말도 안되는

리 코스트가 있는데 어 일단 한국식 영어 한국식 발음 이라는 것은

존재하지도 않아요

 

[English 영어 공부/영어공부방법] - Elsa speak로 영어 기본 발음과 간단한 문장 익히기 (추천코드)

Elsa speak로 영어 기본 발음과 간단한 문장 익히기 (추천코드)

 

 

 

그리고 영어는 영어 지 한국식 영어 라는 게 어딨냐고 와 특히 전문

지식을 전달할 때는 일단 기본적인 제 금융경제 용어 자체가 다 영어 이고

내가 정보를 8 생하고 게 분석하는 과정 그리고 이 사고 자체가 전부

영어 이기 때문에 유튜브에서 메이는 장 말로 진행을 할지라도 그 중간

중간 영화 청야 한 건 그건 뭐 할 수 없어요 그런 내가 일부러 그런것도

아니고 그냥 그냥 나온건데

기본적으로 금융회사의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관련 용어나 지 영어표현

들에게 익숙해 지는게 좋죠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또 뭐 이런 말도

있더라구요 아니 그럴 꺼면 뭐 영어로 채널 운영하고 그냥 미국인들

대상으로 주식 얘기하지 왜 굳이 한국인들 대상으로 그 영어를 쓰는 야

저희 영어로 미국 사람들도 6시 켜

돈 받고 그건 보 기관들 대상 이니까 물론 유튜브에서 하는거 않은 수준이

좀 많이 다르긴 하지만

그런데 코로나 때문에 그 직업은 당분간 없어졌구요

올해는 못했고 뭐 내년에도 다시 시작할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그런데 제가 여기서 한국말로 하는 건 유튜브를 지금 취 회장 하려고 하는

거니까 법칙이 어 그리고 이제 언어라는 게 조금이라도 쓰지 않으면 금방

퇴화 되버리고 아무튼 본론으로 돌아와서 그럼 영어 공부하는 방법이나

알려달라

자 그래서 유튜브를 좀 봤어요 영어공부 관련해서 남들이 문소리를 1

그런데 대부분 헛소리만 하더라 공간이 무슨 6개월만에 원어민 테는 법 5

4 개기고 마스터하기

토종 한국인 이와 거 없이 1년 만에 영어 정복하기

안식의 무슨 회원들이 야 뭐 몇 개월만에 원어민 되는 법이 로 없어요

그리고 유독 한국에서 뭐 몇 개 국어는 것에 집착을 하는데 그렇게 몇 개

국어 한다고 하는 사람들 중에서 실제로 그 몇 개 구걸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어요

언어라는 것은 이제 평소에 공부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또 그 어떤 언어도 감히 마스터 했다는 표현을 쓸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뭔 마스터들이 이렇게 봤는지 모르겠지만 이제 언어라는 게 일단

기본적인 의사소통이 되어야 하고 우리 자기 목적에 맞게 그리고 자기 전문

분야가 있으면 그 분야에서 요구되는 거기에 준하는 수준의 어휘력이 고의

표현 뭐지 그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고 내 의견을 그 언어로 다른

사람들에게 잘 전달할 수 있고 이 정보습득이 나 활용 면에서 문제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고 이런 것들을 잘 알 수 있어야지 그 언어를 잘

한다 라고 할 수 있는 거잖아요

그리고 심지어 모국어 라고 해서 꼭 잘하는 것도 아니죠 제가 보면 일단

한국어를 잘하는 사람들은 영어도 잘해요

그리고 여 못한 사람들은 한국말 노 태 어 이게 왜 중요하냐 면 미국에서

뭐 이십 년 삼십 년을 살아도 용어 못한 사람들 많거든요

그리고 제가 유학생이 화성 하는데 유학생 중에서도 영어 못하는 유학생들이

많아요

그런데 이걸 반대로 말하면 굳이 미국 유학을 하지 않아도 뭐 미국에서

살거나 공부하지 않아도 한국에서 영어 공부 제대로 열심히 하면 요거 잘

수 있어요

 

[English 영어 공부/영어공부 동기부여] - 영어공부를 해야하는 이유

영어공부를 해야하는 이유

 

이게 참 위치한 건

대해 사실 한국에서는 마치 미국에서 몇 년 살았는가 가 이 언어에 대한

절대적인 기준이 되어서 영어실력이 등급화 되는 그런 이상한 현상이

생기는데 예를 들어서 미국에서 10년 살가운 철수가 미국에서 오늘 살다온

영이 보다 영어를 잘한다 라고 인식을 한다던가

제가 한국에서 학생이 었을 때도 심지어 고등학교 때에도 그런 식의 약간

말도 안되는 서열화 가 있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정말 순수 국내파 외국생활 한번도 안한 친구들 중에서도 롤을 미국

교포 보다 더 잘 아는 친구들이 분명 있었거든요

심지어 그런 사람들이 많았어요 이런 어휘력 표현력 같은 부분에서 미국의

조보아 더 다 발음도 완벽하고 이런게 어떻게 해야 가능한가

원래 머리 좋은 애들이 아닌가 라고 하실텐데 물론 어느 정도는 타고나

머리 모재 는 이 주는 역할이 있죠

하지만 그만큼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에요

이 영어라는 언어의 자신을 끊임없이 고취시키고 영어로 사고 하려고

노력하고 구사력 을 기르고 엄청난 노력과 시간을 들여 하져

왜 영어를 잘 해야 되는가 라는 질문 자체가 요즘에는 말이 안되는것

같아요

 

 

 

당연하지 모든 분야에서 영어가 절대적인 이 까 마 쉬운 입장이기 때문에

게 미친 듯이 노력을 해서 영어를 잘 해야 되요

그리고 뭐 비법 팁 노하우 보는 없어요 공부의 무슨 필승법 이런 게

어딨어

모든 공부가 그렇지만 정말 요구를 미친듯이 많이 하면 되는거예요 공부에는

왕도가 없거든요

뭔가 자꾸 뭐 오웬 을 바라고 지름길을 바라고 뭔가 비법 만하임 많은게

마법처럼 실력이 확 띌 것 같은 단기간에 뭐 그런거 생각하는 것 자체가

은 양 요 공부를 못하는 거 못 본인이 머리가 좋다

머리가 좋아도 공부 열심히 해야 되요 영어단어 열심히 외우고 원서 많이

있고 많이 듣고 뉴스도 최대한 몸 문으로 있고 뭐 영어 공부하겠다고 자꾸

믿음만 표지 말 9

정말 몹이 드라마로 공부를 한다면 미드영어 수 프렙스 다운 받아서 타워

버리는가

그리고 금융경제 뭐 주식 관련 영어 집중 하고 싶으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뭐 눈뜨자마자 시 mbc 문벌 키고 들으면 되요

요즘에 뭐 파크 할 수도 있고 요즘세상 얼마나 좋아 졌어요 유튜브 만

파도 열린 게 영어 컨텐츠 인데 영어 공부는 평생 한다고 생각하고 영어를

최대한 자기 꽃으로 만들어서 활용할 줄 알아야지

언제까지 남들이 번역해주는 거제 바다 만 먹어요 어

 

그리고 그 어떤 정보도 영어 로 검색했을 때 나온 결과 랑 한국어 로

검색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정보라 그 퀄러티가 천지 차이에요 이건 정말 비교 불가

 

그럼 이렇게 영어공부를 평생 그렇게 많이 하려면 그 정도 노력을 쏟을 만한 이 동기가 필요하잖아요

 

이 공부에 목표와 방향성에 문제인데 일단 영어 공부의 목적이 영어 그 자체가 되어서는 안 되어 정말

쓸데 없거든요 그게 무슨 의미야

뭐 본인의 꿈 이 세상에서 영어를 가장 잘하는 사람이 되잖아 아니잖아요

그게 뭔 말인지도 모르겠지만 제가 고등학교 얘기는 말 서는 피하고 싶지만

또 이제 안 할 수가 없는데

이와 관련해서 서울이 많이 지나기도 했고 거의 뭐 10여년 전 일이고

요즘에 민사고 늘 많이 바뀐 것 같아서 요즘에도 그럴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제가 있을 때는 거의 매일 매주 선서 하듯이 읊어 야 했던 두

가지가 있었어요

하나는 학교 교훈 그리고 두번째는 영어 산업 의 목적

어제가 지금 30대 중반인데 아직도 조사 하나 빠짐없이 정확하게 기억이

나는데

 

 

일단 영어 사용의 목적이 라는게 있었어요

0원 n 앞서가는 선진 문명 분야를

한국화 하여 받아들여 한국을 최 선진국으로 만들기 위한 수단이며 그

자체는 결코 학문의 목적이 아니다

어 이게 전문 인데 야 부분은 약간 사실 논란의 여지가 있어서 그 긴

안하기로 하고 2기 부분이 포 인 트 웨 어 영어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되고 영어는 도구일 뿐이다

이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다들 뭔가 자신이 뭐 컴포트 하고 싶은 뭐 목적이

있고 본인의 그 목적에 따라서 5 공부를 하는 거고 그에 따라서 공부에

좀 도와

수준과 그 양이 달라지는 거고 만약에 뭐 미국 주식 하는데 불편함이 없어

정도로만 영어 하고 싶다 그러면 생각보다 그 양이 그렇게 방배 하지도

않아요

5 지금부터 시작해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English 영어 공부/영어공부방법] - 영어 팟캐스트 추천 DTNS

영어 팟캐스트 추천 DTNS

 

 

 

 

이런 금융경제 용어들도 사실 영어 그 자체를 봐야지 훨씬 더 이게

주관적이고 영단어 그대로 보는게

왜 위도 쉽구요 그리고 나왔던 단어들 계속 나오기 때문에 그 3 안에서만

계속 활용이 되기 때문에 처음에 많이 게 낯설고 불편하지 계속 보다 보면

별거 아니거든요

계속 이런식의 영어에게 편 모여라 에 사는 게 중요한데 뭐 미국 공시자료

5 투자설명서 자료 미국 투자 사이트 뭐 포스팅 같은거 수시로 읽어보고

5 기업을 해서 거도 직접 들어보고 그리고 이런거 하다보면 이주식

정보원은 재미 뿐만이 아니라 그냥 모 기업 비즈니스에 대해 서로 산업에

대해서 이해하는 재미도 있고 하다 보면 재밌을 거에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언어라는 장벽이 더 이상 상 벽처럼 느껴지지 않는 순간이 오구요

뭐 저 같은 경우 4개인 쪽으로 제가 있던 세계가 제가 항상 경쟁해야

했던 상대들이 정말 미국 초 초 초 엘리트 백인 남성 드리고 이들과 동

쟁 할일 만나는 이들보다 모든 면에서 뛰어나야 하고 그 영어는 뭐 그

중에 하나일 뿐 이구요 부 수준에서는 더 이상 영어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그들보다 고언 벼운 도 뛰어나 되고 이 미국 백인 아저씨들과 이 영혼의

대화를 나눌 수준까지 되어야 되니까

5 실력도 그렇고 말로도 잘 해야 되고 안그러면 은 내 옆에 있는 백인

남자 꼭지 다른 웹 뽑아 뭐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식의 목표 설정이

있었기 때문에 영어공부를 평생 미친듯이 해왔고 그리고 지금도 끊임없이

발전시켜 나가야만 하는 이동력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본론은 다들 에게 자기만의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을 테니까

본인 목표에 맞게 설정을 해서 영어 공부를 하시고

그리고 무엇보다 영어에 대한 쓸데없는 거부감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모두가 어 그래서 적어도 공부할 자세가 돼 있는 사람들에게는 어느정도

동기부여가 됐으면 하는 의미에서 한번 다루어 왔으며 요

 

 

언어라는 장벽이 더 이상 상 벽처럼 느껴지지 않는 순간이 오구요